문화유산/경상도
경주는 지금 복원의 ‘난장판’
파란하늘80
2016. 1. 4. 23:39
박근혜 정권 들어서, 문화재청이 새누리 경주시장과 함께 대대적인 발굴 정비 복원사업에 착수했는데.
비판적인 기사가 나온 것은 처음인 듯.
< 경주는 지금 복원의 ‘난장판’ > (한겨레, 16. 1. 4.)
경주월성 발굴 현장 (한겨레 16. 1. 4.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