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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소식/고대

창녕에서 비화가야(非火加耶) 목곽묘 확인

  경남 창녕의 발굴 소식.

 

  창녕 이방면 초곡리에서 3~4세기대의 목곽묘들이 확인된 모양이다.

  창녕이라면 다들 진흥왕 순수비에서 바라다보이는 교동고분 등을 연상하기 쉬운데, 이곳의 고분들은 대개 신라의 정치 군사적 영향을 받던 시기의 것들이다.

 

  그런데 이보다 이른 시기의 목곽묘, 석곽묘들이 읍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발굴되고 있는 것.

 

 

  문화재청 보도자료로는 아직 나온 것이 없는 듯하고.

  언론보도만 나온 상태.

 

  < 경남 창녕서 3∼4세기 비화가야 목곽묘 첫 확인> (연합, 17. 12.  28)

 

  < 창녕에서 비화가야(非火加耶) 목곽묘 처음 확인 > (프레시안, 17. 12. 28)

 

  < 창녕서 3~4세기 비화가야 목곽·석곽묘 첫 확인 > (뉴시스, 17.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