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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경상도

경주는 지금 복원의 ‘난장판’

  박근혜 정권 들어서, 문화재청이 새누리 경주시장과 함께 대대적인 발굴 정비 복원사업에 착수했는데.

  비판적인 기사가 나온 것은 처음인 듯.

 

  < 경주는 지금 복원의 ‘난장판’ > (한겨레, 16. 1. 4.)

 

 

경주월성 발굴 현장 (한겨레 16. 1. 4.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