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산성 출토 옻칠갑옷은 백제 아닌 당나라 제작품" > (연합, 18. 12. 30)
학계에서 그동안 논란이 분분했던 것인데, 이번에 발표된 논문은 실증적 논리가 깔금하고 설득력이 있다.
그동안 논쟁을 일단 이 정도에서 마무리하고 새로운 검토를 하는 것이 나을 듯하다.
덧 :
최근 논쟁을 소개한 한겨레 노형석 기자의 기사가 흥미롭고, 논쟁 정리도 잘되어 있다.
< ‘공산성 갑옷’에 숨은 백제 멸망의 비밀은? > (한겨레, 91.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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