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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삶

척폐 청산에 저항하는 자들이 있다?

  당연히 있지 않겠는가.

  없을 리가 없지.

 

  그동안 그렇게 범죄와 검은 술수로 부와 권세를 누려오던 자들이. 호락호락 승복할 줄 아는 바보가 어디 있겠냐는.

 

  프랑스가 나치 부역자를 단죄할 때도 여러 반대 여론이 없지 않았다고....

  알베르 까뮈가 이런 움직임에 한 마디 했고, 반대 여론이 잦아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아래.

 

 

  명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