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 발굴, 그리고 이후 조사하는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나주 정촌 고분에서 나온 금동신발을 분석한 결과가 나온 모양인데. 아래 언론 기사가 매우 흥미롭다.
< 1500년전 금동신발 안에 파리 번데기 껍질이…> (한겨레, 17. 4. 17.)
< 한겨레 신문 사진>
< 파리 번데기 껍질이 알려준 고대 장례문화 > (중앙, 17. 4. 17.)
< 1천500년전 금동신발서 파리 번데기 껍질…"시신 바로 안묻었다"> (연합, 17.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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