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궁남지 동쪽의 야트막한 산이 화지산이다. 이 산자락은 백제 유적이 있는 곳으로 이미 알려져 있는데, 이번에 건물터가 발굴된 모양이다.
한겨레 단독으로 소식이 알려졌는데, 아래 링크.
< [단독] 구전 속 의자왕 ‘별궁’ 실체 드러날까 > (한겨레, 18.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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