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명예교수 조혜정 선생의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인터뷰.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읽어볼 만한 내용이다. 지금 우리사회가 아주 진저리날 만큼 불만스럽고, 불확실하다고 느낀다면 더욱.
< "세상이 계속 좋아질 것을 믿는 문명이 수명을 다했다"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16. 4. 6.)
<인터뷰 기사의 조한혜정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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