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리지 않는 자리에 앉아서, 이런 대책없는 발언이나 쏟아내는 사람.
발언 하나하나를 볼 때마다 지적 능력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 역사는 곧장 직선으로 진행되지 않으며, 때로는 뒤로 갈 수도 있다는 것.
지난 수년간은 이런 것을 깨닫고 역사와 사회에 대해 좀 더 성숙한 성찰을 하게 만드는 계기.
< “니가 가라, 중동” > (미디어오늘, 15. 3. 20. 정상근 기자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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