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과잉으로 가면 국민이 나태해진다"
얼핏 맞는 이야기 같아 보인다. 명색이 여당 당대표라는 자가 지껄인 말이다. 그 뒤에 "나태가 만연하면 부정부패가 필연적으로 따라온다”는 말도 있었단다.
< "복지과잉으로 가면 국민이 나태해진다" > (미디어오늘, 15. 2. 5)
여기에 대한 SNS의 반응. 정직하게 핵심을 꿰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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