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감하는 삶

권오영의 ‘21세기 고대사’(전체)

  한겨레 신문에서 권오영 교수의 글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토요판에 꽤 긴 글을 싣기 시작했는데, 잘 갈무리할 필요가 있음. 앞으로도 계속 이 게시판에 링크걸어둘 생각임.

 

  풍납토성 축조 장면(한성백제박물관, 권오영 교수 사진)

 

권오영의 ‘21세기 고대사’


① 역사학과 자연과학의 융복합 (18. 11. 16)

 

② 해상 실크로드와 고대 한국 (18. 12. 2)

 

③ 고대 해상실크로드 중심 다낭 (18. 12. 15)

 

④ 고대 다문화사회 (18. 12. 30)

         백제 땅 함평서 나온 토기의 백인 얼굴

 

 사카와 오손의 땅으로 (19. 1. 12)

 

 ⑥ 동물고고학의 기여 (19. 1. 26)

 

 뼈가 말하는 고대사(상) (19. 2. 9)

 

 ⑧ 뼈가 말하는 고대사(하) (19. 2. 23)

 

  일본판 폼페이와 한반도 (19. 3. 9)

 

 ⑩ 한반도의 일본식 유적 (19. 3. 23)

 

 페르시아 문화와 한반도 (상) (19. 4. 7.)

 

 페르시아 문화와 한반도 (하) (19. 4. 19)

 

 유라시아 쿠르간을 찾는 여정 (19. 5. 4.) 스키타이 문명의 뿌리 아르잔 쿠르간을 파다

 

 미래의 역사학 (19. 6. 1.) 우리민족 최고’라는 국수주의는 식민사학의 쌍둥이